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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아트가 뭐에요?

이 책은 철저히 미디어아트에 입문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맞추어져 있다. 그래서 책은 ‘안녕‘이라는 친절한 인사 후 질문을 던진다. ‘미디어아트’란 무엇인가? 책에서 작가는 미디어아트는 새로운 미디어 기술 및 장비를 예술 표현의 도구로 활용하여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예술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가장 중요한 특징으로 관객이 참여할 수 있는 인터랙션(interaction)을 꼽으며 구현하는 방법으로서 ‘피지컬 컴퓨팅’의 설명을 이어간다.(피지컬 컴퓨팅은 뉴욕대학교 ITP(Interative Telecommunications Program)의 댄 오설리번과 톰 아이고가 함께 쓴 책의 제목이며 빛, 온도, 소리, 압력 등을 다양한 형태의 에너지를 컴퓨터가 사용할 수 있는 전기 에너지 또는 전기 신호로 바꾸어 주는 에너지 변환 과정이다.)이 책은 피지컬 인터랙티브 작품을 만들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기본 개념과 제작 방법을 누구나, 언제든지, 무엇이든 만들 수 있도록 “아주” 친절하게  담고 있다.     




쉽게, 그리고 같이 친절하게!        

미디어아트에 관심있는 이들이라면 ‘아두이노(Arduino_http://www.arduino.cc/)’와 ‘프로세싱(Processing_http://www.processing.org/)’이라는 프로그램의 이름을 한 번쯤 들어 봤으리라 생각 된다. 시중에는 이 프로그램들에 대한 책들이 많이 나와 있다. 그러나 해외 번역본이 대부분이고 각각의 분야마다 책이 분리되어 있어 전체를 다 숙지 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려 초보자들은 지레 겁을 먹는다. 이와 달리 ‘안녕! 미디어아트’는 최소한의 기본적인 개념과 더불어 흥미로운 21개의 작품 예제들을 중심으로 압축적이면서도 쉽게 작품을 제작 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작가가 이 책을 쓰기 시작한 가장 큰 동기이자 이유인 프로세싱과 아두이노의 연동 부분을 각 예제 작품을 통해 바로 응용이 가능하도록 설명하고 있어 추후 독자가 책을 읽고 적용하여 풍부한 표현 방법을 구현 할 수 있도록 했다.


심장이 뛰는 로봇 (실습예제 2-2, 2-6을 응용)

입문서 이상의 가능성


‘안녕! 미디어아트’는 입문자에게 초점이 맞추어져 있지만 이 책을 매개하여 독자로 하여금 그 이상의 가능성을 실험 할 수 있도록 한다. 첫 번째는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한 커뮤니티를 형성해 꾸준히 작가와 더불어 독자들이 서로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이다. 기존에 미디어아트 작업에 대한 커뮤니티가 존재하지만 이 커뮤니의 경우 책으로 부터 시작해 책의 응용을 통해 활동이 지속적으로 확장되어 간다는 점이 흥미롭다. 두 번째는 책의 발간과 더불어 진행된 공모전이다. 생활 속에서 필요하다고 상상한 것을 책에 나오는 21가지 실습예제들로 응용하여 만든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홈페이지(http://void.or.kr)를 통해 2015년 3월 8일까지 진행된다. 공모에서 당선되면 전시 지원과 더불어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으니 지원을 통해 입문자를 넘어서 자신만 작품을 통해 성장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다.





*공모주제: 생활 속에서 필요하다고 상상한 것을 안녕! 미디어아트 책에 나오는 21가지 실습예제들로 응용하여 만든 작품
*출품 가능한 작품형태
- LED, 아두이노, 프로세싱 등을 이용하여 만든 자작(DIY) 프로젝트
- 3D프린터로 출력한 캐릭터 또는 사물을 활용하여 만든 미디어아트 작품
*공모대상: 미디어아트에 관심 있는 개인 및 팀별로 참여 가능합니다.
*공모기간: 2014년 9월 1일 ~ 2015년 3월 8일(일요일 자정, 24:00)


[참고 사이트]
1.보이드 미디어아트 및 ‘안녕! 미디어아트’ 카페 http://void.or.kr/
2.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himediaart
3.공모전 안내 및 접수방법 http://cafe.naver.com/hellomediaart/84

[서적 소개]
빛나라 움직여라 반응하라! 살아 숨 쉬는 작품과 마주하는 창작의 순간!『안녕! 미디어아트』는 누구라도 쉽게 미디어아트를 시작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21가지 실습예제는 LED와 각종 센서로 만든 작품, 아두이노만 이용해 만든 작품, 아두이노와 프로세싱을 함께 이용해 만든 작품이 난이도별로 배치되어 있다. 아무리 쉬운 내용이라도 얼렁뚱땅 넘어가지 않고 친절하게 설명하며, 풍부한 사진자료를 제시하여 만드는 과정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아이디어 발상법’ ‘직병렬 회로’ ‘청계천 시장에서 부품 구하는 방법’ ‘납땜하는 방법’ ‘모형 심장 만드는 방법’ 등 기존에 나온 책에서는 다루지 않았던 생생한 정보가 가득하다. 책에서 제공하는 실습예제를 넘어서 한 단계 더 나아가려면 <작업노트>와 <책 속 갤러리>를 참고하자. <작업노트>는 각 실습예제 뒤에 숨은 발상 과정과 배경을 풀어냈으며 <책 속 갤러리>는 다양한 종류의 미디어아트 작품을 소개한다. 미디어아트를 처음 접한 사람뿐만 아니라 ‘무엇을’ ‘왜’ 만들어야 하는지 고민하는 사람에게도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 함께 만들어 보는 21가지 실습예제
종 이학 | 장미 꽃다발 | 기쁨과 슬픔 | 빛장 | 방울 목걸이 | 빛나는 의자 | 메뉴 정하기 | 잠자는 탁구공 | 날아라~ 종이배 | 인사하는 해바라기 | 불어서 켜는 전등 | 두근두근 빛나는 심장 | 포근한 스피커 | PFlower | 흔적 남기기 | 패턴 이미지 | 해와 달 | 좀 더 가까이 | 소리 그림 | 레이저 그래피티 | 걸어가기


[저자 소개]

이재민(http://www.jaeminlee.net)

홍익대학교 광고멀티미디어디자인과를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 예술대학에서 Art&Technology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시카고 과학박물관에서 전시기술자로 일한 뒤 홍익대학교 WCU사업단 디지털미디어 퍼블릭아트 연구소에서 선임연구원으로 4년 동안 일하면서 율곡이이함 디지털의장 프로젝트 및 서울서체갤러리 미디어아트 프로젝트와 같은 대형 프로젝트에 참여하였다. 홍익대학교 디지털미디어디자인전공에서 디자인프로세스, 인터액션디자인, 비주얼프로그래밍 과목을 강의하였다. 현재 보이드 미디어아트에서 인터랙션 미디어 및 창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빛을 이용한 작품 Water Lights를 2006년 시그라프 아트 갤러리에 발표한 이후로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주제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글. 김은솔 (앨리스온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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