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 LED 혹은 큐빅 형태의 집합이 아니라 z축으로의 바 형태의 유닛으로 이런 독특한 이미지를 만들어 내내요. 평소에는 고정된 조명으로도 사용하다가 이런 식의 변화를 줄 수 있겠네요. LED가 붐은 붐인가 봅니다. 요즈음 신문에서도 열심히 LED가 가진 산업적 잠재력과 경제성을 피력하고 있고, 서울 여러 곳에서 하나 둘 LED가 들어간 건축물 혹은 사이트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새로운 표현 도구로서 새롭게 형성된 시장으로서, 또는 공공적 차원에서의 강점과 피해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이 생성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여러모로 관심이 가네요.
글. 허대찬(앨리스온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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