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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 ver 2015 - elevenplay x rhizomatiks research

Artistic direction and Choreograph: MIKIKO(elevenplay)
Music: Ametsub
Dancer: YUKA NUMATA and ERISA WAKISAKA(elevenplay)
Artistic direction and drone+light programming:
Daito Manabe (Rhizomatiks)
Light drone design and development : Motoi Ishibashi, Tomoaki Yanagisawa, Momoko Nishimoto
Light drone development : Tomoaki Yanagisawa, Youichi Sakamoto, Katsuhiko Harada
Support: Rhizomatiks, elevenplay and P.I.C.S.
Light device development support: Color kinetics
Developed for MOSAIC 2015


요즈음 드론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살펴보다가 익숙한 이름을 발견했습니다. 다이토 마나베(Daito Manabe)는 2000년대 중반 얼굴 표정을 악기로 이용한 퍼포먼스 face visualizer로 주목을 받은 미디어 아티스트입니다. IYAMAS(International Arcademy of Media Art and Science) 출신으로  나이키 뮤직 슈즈(Nike Music Shoes) 등의 기업 연계 프로젝트와 최근의 일본의 인기그룹 Perfume의 무대연출 등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근래 아트유닛 rhizomatiks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곳의 멤버들과 함께 작업한 프로젝트 중 드론 프로젝트가 눈에 띄어 소개합니다. 여러대의 드론을 함께 제어하며 편대비행 및 광원과 연동하여 공중에서 비주얼작업을 진행하는 것은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퓨처랩을 비롯한 여러 단체에서 실험을 해 왔습니다. 마나베는 Fly 프로젝트에서 이 드론을 퍼포먼스와 연동하는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드론을 퍼포먼스의 한 부분으로 사용하는 동시에 드론 자체를 조명으로 사용하는 지점이 흥미롭습니다. 

퍼포먼스를 진행할 때 일반적으로 조명은 천장 또는 벽에 고정되어 이를 배경 혹은 퍼포머에게 비추는데, 드론의 경우 xyz축의 이동이 자유로워 그림자의 연출이 굉장히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이를 이용한 상당히 독특한 퍼포먼스입니다. 감상해보시죠.



허대찬 (aliceon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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