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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2017 참여작가 인터뷰 : 5호연구실 (조은우

작가는 기술의 양면성에 주목하여 인간과 AI가 각자의 목적과 경계에 맞춰 공존하는 완벽한 새ㅔ상을 은유적으로 표현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AI최초 모델인 인간의 뇌, 특히 뇌파를 이용하여 르네상스인들이 꿈꿨던 이상적인 도시를 추상적으로 경험하도록 제안한다. 관객은 자신의 뇌파를 사용하여 빛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조종하면서 거울 속에 끝없이 반사되는 녹색 불빛과, 상품처럼 진열되어 있는 수많은 크롬 뇌 조각을 작품에 반사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다. 이를 통해 작가는 우리로 하여금 인간존재와 과학기술의 상관관계에 대하여 번증법적으로 경험하도록 이끈다.



​Q. 안녕하세요 조은우작가님. 먼저 본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조은우: 안녕하세요. 작가 조은우 입니다. 저는 OCAD 토론토 대학교와 SVA 뉴욕 대학원에서 시각예술을 전공했으며, IDSVA 에서 미술철학 박사를 수료했습니다. 저는 Red Skirt Project(빨간치마)라는 테마로 드로잉, 퍼포먼스 영상과, 설치작업을 진행 하였고 귀국 전후로 뇌파로 연동되는 예술작품을 통하여 작품의 주제와 매체에 확장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제 작품들은 REINA SOFIA NATIONAL MUSEUM Spain Madrid, Les Rencontres Internationales Paris, Beaux-arts de Paris, Korean Cultural Center New York and Los Angles등에서 전시 하였으며, 최근에는 GAS 2017과 상상력 발전소 등에서 전시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Q. 이번 GAS2017에 어떻게 참여하게 되셨나요?

조은우: 박사 과정 중에 예술 철학 분야 연구를 했었습니다. 그때 저의 리서치 주제가, ‘사이보그가 인간을 정복했을 때, 예술가는 테크놀로지를 어떻게 사용하여야 하는가?’ 입니다. 소규모로 발표 했던 논문의 제목이 “User & Programmer” 이며, 그 논문이 이번 GAS2017의 주제인 4차 산업혁명 그리고 AI에 대한 이야기들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생각되어서 예전에 리서치 한 논문들과 자료들을 취합하여 기획서를 작성하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작가님의 이전 작품에서는 드로잉과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이어져 온 작업들이 눈에 띄는데요. 이전에는 어떤 작업들을 해오셨는지 간단하게 설명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조은우: 2002년부터 2013년 까지는 <빨간치마 (Red Skirt)>라는 시리즈로 작업을 했습니다. 빨간 치마는 미디엄에 제한을 두지 않은 시리즈 작업으로 인간 존재의 진입지점 또는 전환점이라는 주제로 드로잉, 퍼포먼스 영상, 설치작업으로 오랫동안 진행해 온 작업입니다. 이후로는 멀티 채널 설치 영상 작업도 했었는데요. 하이데거의 존재와 논리에 대한 시각(<Dasein / Being & Time No.3>)과 칸트와 라캉의 윤리적 수식으로부터 출발하는(<뱀>) 등 철학자들의 주제를 설치 영상 작품으로 재해석하고 그 해석한 부분들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작업들을 해왔습니다.


조은우, <Dasein / Being & Time No.3> Multi Channel Video / 2008-2013/92 Y Gallery, New York






​Q. 이번 GAS2017에서 볼 수 있는 작품 <AI, 뇌파 그리고 완벽한 도시>는 관객이 뇌파 측정기를 이용해 자신의 뇌파를 측정하고, 이 뇌파 값에 따라 ‘완벽한 도시’를 모티브로 한 녹경 구조물 속 LED의 변화가 이뤄지는 것을 목격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어떤 부분을 염두에 두셨나요?

조은우: 반짝거리고 화려한 녹경(초록색 거울)이 사람들의 이목을 끌지요. 하지만 보석처럼 반짝거리는 녹경 보다 사실 그 안에 들어 있는 뇌 조각들이 상징 하는 부분들과 그 녹색 거울에 비춰진 우리들의 모습들, 즉 나(I) 라는 존재를 더 많이 들여다 봐야 하는 것 같아요. AI의 최초 모델인 사람의 뇌가 이제는 AI의 부품 같은 존재로 남겨지게 될 수도 있죠.

저는 우리가 4차 산업혁명과 AI라는 것을 살펴보기 위해서 그것의 최초 모델을 상기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AI의 최초 모델은 인간의 뇌이고 우리는 계속 다른 사람의 뇌를 무의식적으로 관찰하고 살펴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습들이 좋고 나쁘다라는 이분법 적인 해석보다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특성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인간의 뇌는 남과 자신의 부족한 점을 누구보다도 빠르게 재단하고 비교합니다. 이러한 뇌의 특성과 같이 인간은 내가 더 많은 것을 알아야 하고, 누군가가 나보다 더 좋은 것들을 소유한 것을 보면 그것들이 용납되지 않는 것이 인간이라는 존재인 것 같아요. 이처럼 인간의 본능은 AI라는 기술을 사용하여 생명을 창조하는 부분 외에 남과 나를 죽이고 다른 무엇보다 높이 서는 생명체로 발전 하기 위하여 인간의 욕심을 극대화하는 기술을 계속적으로 발명하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AI와 같은 기술들은 계속 인간을 위해서 발전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술들이 올바른 목적을 가지고 사용되기 위해서는 저희와 같은 예술가나 철학자들이 이것들이 생산되기 전에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토의하고 방안을 세워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5호연구실, <Ai, 뇌파 그리고 완벽한 도시>, 혼합재료, 360x360x360x(h)(cm) ,2017, GAS2017 SEMA창고




Q. 작품 제목이 <AI, 뇌파 그리고 완벽한 도시> 라는 제목인데요. 작품의 구성요소들이자 약간 이질적인 느낌의 단어들을 일부러 나열하신 듯도 합니다. 제목을 이러한 방식으로 지으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지요?

조은우: 3개의 단어에 담겨져 있는 주제들이 무척이나 방대해서 쉽게 넘어가지지 않는 단어들이죠. 제가 이렇게 3가지 주제들을 나열한 이유는 관객들이 제목만 읽었을 때에도 저의 작품에 조금이나마 실마리를 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조금 더 풀어서 설명 하자면, 이렇게 공식화해 볼 수 있는데요.

AI(기계/도구)+뇌파(인간의 생각, 존재)=완벽한 도시(파라다이스)

위의 공식을 조금만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 보면, 이러한 질문들이 생겨납니다. ‘완벽한 도시는 존재하는가?’, ‘왜 완벽한 도시를 꿈꾸는가?’, ‘인간은 신이 되기를 원하는가?’, ‘기계와 인간이 어떻게 융합 되는가?’, ‘융합된다면 어떤 모습인가?’와 같은 질문들을 생각해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인간이 기계나 도구를 사용하여 신과 같은 모습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 노력한 것은 현재의 일만은 아닙니다. 이러한 일들은 고대 그리스 신상과 그들의 신전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이 작품들을 통해서 보여 주고 싶었던 모습은 AI로 인해서 인간들이 사이보그로 대체될 것인가 아닌가 하는 문제도 있지만, AI를 바로 알기 위해서는 인간이 어떠한 특성이 있으며 어떤 존재인지를 조금은 생각해 보면 좋겠다는 취지로 작품의 제목을 이렇게 정하게 되었습니다.



​Q. 작가님의 작품에서는 오늘날 이슈인 인공지능이라는 개념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될 수 있고 어떤 질문을 제시하는가를 유추할 수 있는 듯 합니다. 작가님께서 ‘AI’라는 주제에 대해 바라보는 관점은 어떻게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조은우: 2016년도 말에 테슬라는 뇌에 삽입 할 수 있는 ‘뉴랄 레이스’라는 눈에 보이지는 않는 그물 모양의 칩주사를 개발하였습니다. 엘론머스크의 인터뷰를 살펴 보면 뇌에 심을 수 있는 뉴랄 레이스는 인간이 사이보그에 점령당하지 않기 위해서 AI이나 사이보그보다 보다 더 높은 지능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변론 합니다.

이러한 기술적 변화를 보았을 때, 저는 기술의 양면성에 주목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최근 화두가 되는 AI가 인간을 대체할 것인가? 라는 현실에 모두가 놓여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러한 질문들의 출발점은 인간은 인간의 존재가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생기는 오해로부터 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AI나 사이보그는 과학에 반대하거나 반 기계가 아니라 인간의 의사 소통을 위한 관계이고 이러한 관계는 실제와 가상을 모두 포함하고 허구와 현실을 동시에 생성하는 인간의 생각을 나타내는 매개체로 인식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미디어 아티스트 보다 조금 더 고전적인 방법으로 AI를 인식하고 작품을 구현하였습니다. 제가 작품 설치를 위해서 살펴 보았던, <The Inhuman: Reflections on Time> 에서 리오타르는 인간이 인공지능으로 대체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 이유는 신체가 없는 매개체는 기능을 온전히 할 수가 없고, 이것을 리오타르는 "분리 할 수 없는 신체"로 얘기합니다. 리오타르는 "인간은 본래 비 인간적이고 그것이 인간이다"라고 주장합니다. 그의 철학적 관점으로 AI로봇과 인간의 관계를 살펴 본다면, 인간은 기술을 통해 인간의 존재를 아는 것이 아니라 언어와의 관계를 통하여 인간됨을 배운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가 주장한 것처럼 "신체 없는 테크놀러지가 기술을 온전하게 만들 수 있는가?" 라는 질문에서 리오타르는 그럴 수 없으며 기술, 인간 심지어 기술을 또한 발명한 적도 없다고 설명합니다.

이와 같은 주장들을 뒷받침 하기 위해 저의 설치 작업, <AI, Brain Wave and Ideal City> 에는100개가 넘는 뇌 조각들과 무한한 공간의 확장을 상징하는 녹색 거울, 그리고 인간의 생각과 밀접하게 연결하는 관람객의 뇌파를 사용하여 작품을 기획하였습니다. 뇌파를 이용하여 가상과 현실의 사이의 차이 (gap/간격) 앞에 관객들은 잠시나마 자신의 뇌파로, 이미징 통신 영역 <반 실제 또는 반 소설>,이 있는 작품과 연결되도록 구현하는 것입니다. 이 또한, 드보르(Debord)의 “신의 환상"과 "혼성화 된 공간 / 비 공간"과 같은 개념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며, 이러한 방법들은 해러웨이가 주장하는 관계와 공존에 대한 논의와 비슷한 선상에 있다고 봐야 합니다. 해러웨이의 주장에 따르면, "사이보그는 사이버네틱 유기체, 기계와 유기체의 혼합체, 허구의 창조물일 뿐만 아니라 사회 현실의 돌연변이 생물"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녀의 주장처럼, 사이보그는 실제 대상이 아니라 인간 상상 (생각의 허구)의 대상이며 인간 관계에 유기적인 관계로 얽혀져 있는 것입니다. 이 인간과 매체의 유기적 관계는 자연과 문화, 실제 및 허구의 기술 (AI) 모든 인간이 만든 구성 요소가 모두 포함되어 있다고 이해 됩니다.

해러웨이의 돌연변이 매체, 리오타르의 비인간, 그리고 루넨필드의 탈영토와 같은 주장과 저의 작품이 맞물려서 제 작품에는 인간의 신체 일부분만 노출하고 관객들의 뇌파(생각)을 이용함으로써, 사이보그의 존재는 인간의 허구의 생각으로 만들어낸 사회적 허구이며, 돌연변이라는 것을 표현하였습니다. 그래서 인간이 테크놀러지나 AI로 인하여 변화 하거나 신 인류(New Humanity)를 재창조 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은 언어 교육 같은 비인간적인 구조를 통해서 자신의 존재를 깨달아가며 타인과의 관계를 통하여 비로소 자기가 어떠한 존재(Being, existence, 피조물)라는 것을 상기시키고 있습니다.



Q. 작가님의 과학과 예술의 융합에 대한 의견이 궁급합니다.

조은우: 제가 생각하는 과학과 예술의 관계는 인간과 다른 기술들의 차이를 마주하고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예술이 과학을 통해 인간이 무엇인지를 알아내는 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인간의 삶은 이미 과학과 예술이 융합되어 있는 예술품과 같다고 생각됩니다. 과학과 예술(몸과 마음)을 가지고 있고, 인간의 기억과 언어는 자신의 기억들을, 자신의 존재를 인지하는 규칙을 만들어 나가는 현상으로 보입니다. 인간은 언어와 영혼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간과 같은 자신의 신체적 한계를 고치려고 기계와 과학이라는 도구를 사용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불멸(immorality)을 찾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불멸의 방법도 인간과 다른 인간 (사이보그)의 차이에 어떤 방법으로 마주할 것인지에 따라서 인간은 존재의 진리에 대한 탐구를 통하여 나타나는 매개체(예술, 다양한 대상, 언어, 사이보그)와의 변증법적 연결을 찾아 나가야 하는 것 같습니다.



​Q. 이 작품 이외에 최근 상상력발전소에서 선보이신 작품 또한 이번 <뇌파, AI 그리고 완벽한 도시>와 형태면에서 연결되는 지점이 있는 듯 보입니다. 이 작품에 대한 소개도 부탁드립니다.

조은우: 제목은 <뇌파 그리고 폴리포닉 Brain Wave & Polyphonic >이고요. 이 작품에서는 기술의 양면성에 주목하여 인간과 AI가 각자의 목적과 경계에 맞추어서 존재하는, 즉 인간과 기계가 공존하는 공동의 공간과 시간을 설치 작품을 통하여 구현했습니다. 이를 위해 AI의 최초 모델인 인간 뇌, 특히 뇌파를 이용하여 여러가지 화음을 담아내는 심장형태의 스피커 설치작품을 제작했습니다. 저는 작품을 통하여 기계AI는 인간을 위한 중립적인 도구로 사용되어야 하며 인간이 없는 공동의 공간과 시간은 생각(마음)이 비어있는 뼈대에 불과 하다는 것을 작품을 통하여 은유적으로 나타내고자 했습니다.

관객들이 뇌파기기를 착용하고 작품을 감상하며 자신들의 뇌파로 스피커를 작동하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작품을 설치하였고, 뇌파의 부분은 알파파 알고리즘에 기반을 두었는데요, 알파파는 Day Dreaming, 사람이 창의적인 생각들을 할 때 감지되는 뇌파로 분리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뇌파를 사용하여 스피커가 작동되게 되면 관객들은 빨간 심장 스피커에 담김 여러가지 소리의 화음(폴리포닉)이 담긴 엄마를 외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작품을 감상하는 관객은 자신의 뇌파를 사용하여 심장형태의 스피커 프로그램을 조종하게 됩니다. 자신의 뇌파를 사용하는 관람객은 거울처럼 반짝이는 사람심장의 스피커를 발견하고, 그 심장 속에서 나오는 여러 화음의 ‘엄마’를 부르는 소리를 들으며 작품의 빨간 거울 속안에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관객들이 인간 존재와 과학기술의 상관관계에 대하여 변증법적으로 경험했으면 했고요. 공동의 공간과 시간 속에 여러 개체의 세계가 단지 결집된 것이 아니라 각각의 개체 속에 여러 가지 생각이 존재하고 각각의 개체가 분열, 파괴 그리고 회복 또한 마땅히 허락되고 있다는 것을 여러 가지 화음을 통해서 들려주고자 했습니다.





조은우, <뇌파 그리고 폴리포닉 (Brain Wave & Polyphonic)>, 혼합재료, 360x360x360x(h)(cm). 2017 서울문화재단, 상상력발전소 Y-메이커스



<뇌파 그리고 폴리포닉 (Brain Wave & Polyphonic)> (detail)





Q.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합니다.

조은우: 이번 작업을 통하여 지난 7월에는 현대 자동차 Innovation Seminar를 통해 4차 산업시대에 만들어야 하는 자동차가 무엇인지 대하여 강연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1월에 한국과학기술대학교에서 “헌신과 공식: 4차 산업혁명과 아티스트의 관계“ 라는 제목으로 작품과 디자인 융합에 대하여 강연하며 과학융합기술 분야에 대한 작업에 대하여 논의 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12월에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리는 4차 산업혁명/ AI와 관련한 아티스트 Talk에 참여하여 저의 작품에 대한 생각들을 여러 큐레이터님들과 나누며 앞으로 작가와 큐레이터들이 나아가야 하는 방향에 있어서 토론하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이와 같은 활동을 토대로, 인스톨레이션을 배경으로 한 비디오 영상을 VR을 통하여 조금 심도 있게 보여 줄 수 있도록 구상 중입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신체 각 기관들과 드론 또는 VR을 사용하여 구현할 수 있는 작품과, 뇌파를 조금 더 발전한 방법으로 상용하기 위해서 연구도 하고 있습니다.



Bibliography

Haraway, Donna J. Simians, Cyborgs, and Women: The Reinvention of Nature. New York: Routledge, 1991

Lyotard, Jean-François. The Inhuman: Reflections on Time. Translated by Geoffrey Bennington and Rachel Bowlby. Stanford: Stanford University Press, 1991.

Nancy, Jean-Luc. The Inoperative Community. Edited by Peter Connor. Translated by Lisa Garbus, Michael Holland and Simona Sawhney. Vols. Theory and History of Literature, Volume 76. Minneapolis: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1991.

Lunenfeld, Peter. Snap to Grid: A User’s Guide To Digital Arts, Media, And Culture. London: The MIT Press Cambridge, 2001.


인터뷰 진행 및 정리
유다미 엘리스온 에디터, 배혜정 GAS2017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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