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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장치-Virtual memory

오프닝: 2019년 12월 04일(수) 오후6시
작가와의 대화: 2019년 12월 07일(토) 오후 2시~ 오후5시
참여작가: midiDICE, 남진우, 박지혜, 신창용, 안가영, 은유영, 함준서
기획: 윤제원
장소: 대안공간 루프
주최/주관: 대안공간 루프
후원: 대안공간 루프, 서울문화재단

 

대안공간 루프에서 오는 12월 4일부터 12월 13일까지 가상공간과 게임 세계를 다룬 전시 < 기억장치-Virtual memory >를 개최합니다.


사이버스페이스는 기억장치의 집합체입니다. 정보의 바다라는 인터넷은 수많은 영상, 이미지 그리고 텍스트가 코드화 되어 저장됩니다. 정보는 웹을 통해 서버에 저장되고 게임의 정보 역시 디지털코드로 저장되어 재생된 결과가 우리가 사이버스페이스라고 이야기하는 것들의 총아입니다. 사이버스페이스가 보다 많은 정보를 축적하고, 그 방대한 데이터를 유저들이 이용하다 보면 그것은 어느새 사이버스페이스를 넘어 현실의 우리들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게 됩니다. 온라인의 기억이 오프라인의 기억만큼 저장되어 그것을 초과하는 지점을 특이점Singularity이라 합니다. 특이점은 미래기술적 용어이지만 게임계에선 아주 친숙하게 통용됩니다. 포스트모더니즘 시대 이후, 누구나 사이버 시대를 말하지만, 정작 누구도 사이버 시대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이 시점에 게임은 사이버스페이스를 이해하는데 좋은 실마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게임은 사회적으로도 한국문화의 아이콘입니다.

기획자는 현실생활 보다 게임에 더 몰입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번엔 가상세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작가들과 파티를 맺었습니다. <기억장치-Virtual memory>는 전시 자체를 하나의 게임으로 상정합니다. 관객은 그 속으로 진입해 플레이 하면서 경험하고 인지하고 기억하는 과정을 거칠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altspaceloop.com/exhibitions/virtual-memory

 

최선주 [앨리스온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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