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미술관에서 전시를 감상한다는 행위는 기본적으로 물리적인 공간 이동과 시간적인 소모를 전재로 합니다.
그러한 이유로 그동안 진행 되었던 수많은 '온라인 전시'들이 그닥 성공적이지 못했던 이유는 오프라인의 이미지를 늘어 놓았거나 화려한 플래시로 사이트를 가득 채워 놓았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온라인 전시들은 경험의 최적화(현장성의 결여와 지나치게 무거워진 사이트로 인한 로딩 속도의 지연 등)를 하지 못해 '새로운 시도'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된 경우가 많았죠.

오늘 소개해 드릴 인텔의 'museum of me' 프로젝트는 실제적인 온라인 전시라고 할 수 는 없겠지만 앞으로의 전시- 특히 온라인/네트워크(SNS)와의 연동이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 것 인지를 예상할 수 있게 합니다.

http://www.intel.com/museumofme



이 전시를 즐기려면 일단 페이스북 계정이 있어야 합니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면 본인의 이름이 세겨진 미술관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되죠.


미술관 안으로 들어가보면 재미있게도 내 페이스북 계정에 업로드된 사진과 친구들의 프로필 이미지로 꾸며진 전시를 만나게 됩니다.


이러한 형식의 시도는 몇몇의 인터렉티브 무비(페이스북용)에서도 있었지만 '전시장'이라는 공간에 내 사진을 '전시' 할 수 있다는 점은 차믕로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SNS와 연동된 새로운 전시. 이번 프로젝트는 본인의 사진과 친구들의 프로필 이미지로 이루어졌지만, 이러한 시도가 온라인 전시 형태의 새로운 '자극'이 되었으면 합니다. 관람객이 보다 깊숙히 전시장에 개입해 구체적인 '전시 경험'을 얻을 수 있는, 과거의 온라인 전시 보다 한 발 앞서 나간 '새로운 패러다임'이 어서 빨리 실현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

 
 
TAG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1.06.14 0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새로운 차원의 전시장이군요. 좋았습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