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래 작가와 이문주 감독(애니메이션)이 '슈풍크'라는 이름의 공간을 만들고,
그 첫번째 프로젝트로 다섯명의 애니메이션 감독들이 만드는 '아트북 모음집'을 제작하고있습니다.
아트북은 전국의 문화공간에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며
한국의 좋은 단편 애니메이션 감독들의 작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프로젝트라고 하네요. :)
소셜펀딩으로 제작될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해 주시는 분들에겐 완성된 아트북이나 작품DVD, 드로잉 액자, 파티 등 다양한 리워딩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래의 주소로 가시면 프로젝트의 자세한 내용과 후원참여 방법 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tumblbug.com/ko/spunkproject01
페이스북 페이지
http://www.facebook.com/studiospunk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후원 부탁드립니다. ^_^
1. 김진만 감독의 <오목어>

2. 박소영 감독의 <이사>

3. 강민지 감독의 <Natural Urban Nature>

4. 홍학순 감독의 < 전우주의 친구들 >

5. 이문주 감독의 < 괜찮아? 미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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