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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 <두 번째 풍경> 展

달비언니 2018. 1. 23. 17:40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은 2018년 첫 기획 전시로 《두 번째 풍경》을 개최합니다.
 
《두 번째 풍경》은 서울의 일견 풍요롭게 보이는 환경(풍경) 이면에 가려진 현실의 문제를 드러내는 두 번째 풍경을 보여주는 전시로, 사회 참여적인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를 돕는 동시에 지금 우리 삶에 대한 성찰의 장을 마련합니다. 
 

《두 번째 풍경》 전시 개요

• 장소 :  북서울미술관 프로젝트 갤러리 1,2
• 전시기간 : 2018.1.23(화) ~ 3.25(일) *월요일 휴관 
• 참여 작가 : 김기수, 김상균, 노충현, 뮌, 안창홍, 이창원, 장종완, 홍순명, 황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