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온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던 안가영 작가의 을 소개합니다. 은 안양 예술 공원에 설치되었다가 세월에 따른 마모와 태풍의 영향, 안전상의 문제 등으로 철거된 작품 10점을 대상을 안가영 작가의 AR 작품으로 다시 볼 수 있게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스마트폰으로 구글스토어에 접속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고 어플리케이션을 작동시키면, GPS를 통해 대상 작품의 장소를 찾아갈 수 있으며 카메라에 중첩된 증강현실(Augment reality) 이미지를 통해 작품이 존재했던 과거의 모습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11월20일 작가의 투어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이후 공원 내에서 자유롭게 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포스터와 아래 내용을 참고하세요. 날 짜: 2017년 11월 20일 월요일 장 소: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