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Application

www.cosumating.com_web review

알 수 없는 사용자 2006. 4. 12. 23:58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cosumating.com


최근 들어 사이버 공간과 현실공간의 교차지점이 확대되는 가운데 우리는 적어도 둘 이상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듯하다. 일요일 오후 한 시에 강남의 어느 커피 전문점에서 웹 사이트에 대한 글을 쓰고 있는 내가 있는가 하면, 미니홈페이지에서 일촌들을 위해 항시 대기하고 있는 나도 존재한다. 그렇다면 진정한 는 어떤 방식으로 존재해야만 하는가? 사이버 공간의 의 모습이 진실된 를 반영한다고 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그 진실성은 어떤 토대와 기준으로 판단될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