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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0일 토요일, 이지선 선생님과 함께 handmade tech-D.I.Y. 워크샵이 진행되었습니다. 총 11인이 참여하여 handmade tech-D.I.Y.의 개념과 사례를 살펴보고, 실제 작업을 진행해 보았습니다.
이지선 작가님이 진행하시는 technology D.I.Y.는 기존의 전기 전자적 이해를 기반으로 한 회로 구현 작업을 수공예적인 매체와 방법으로 풀어낸 방법입니다. 작가님은 미국 NYU재학 시기 tech-DIY를 운영하며 아이와 어머니를 위한 전자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기술매체에 대한 젠더적 차별의 해소가 목적입니다. 웹페이지 링크

이번 워크샵에서는 이러한 활동의 소개와 함께 미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DIY행사(대표적으로 MAKE: faire), 그리고 이러한 피지컬 컴퓨팅적인 활동을 진행하기 위한 여러가지 프로그래밍 툴들에 대한 소개가 이루어졌습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이지선 작가님이 진행하신 aliceon column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웹페이지 링크)



이후 사용할 소재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여러가지 특이한 소재들이 있었는데 대표적인 것이 conductive thread와 fabric tape 등입니다. 각각 전도실과 전도천 테잎인데 전기가 통하는 실과 리본입니다. 이 외에도 전자파 차단 천과 LED큐빅, 전도 은 레이스 등 다양한 재료가 소개되었습니다. 이전의 워크샵에서 회로 구성을 브레드보드, 전선 등으로 진행했다면 이번 handmade 워크샵에서는 실과 천, 큐빅을 이용해 LED를 발광시키는 회로를 구성해보게 됩니다.
브레드 보드에 각 부품을 꼽고 전선으로 잇고 납땜하는 것이 아니라 천 위에 큐빅을 달고 이를 바느질을 통해 고정시킵니다. 그리고 전선을 잇는 대신에 바늘에 conductive thread를 끼우고 바느질을 하면 그것이 전선이 됩니다.



완성된 결과물 중 하나입니다. 로봇의 눈에는 LED가, 심장에는 배터리가, 배꼽과 손에는 똑딱이 단추가 위치합니다. 로봇이 자신의 배꼽에 손을 가져가면(단추를 끼우면) 로봇의 눈에서 빛이 나게 됩니다.^^ 아래는 워크샵 참여자분들의 결과물입니다.


본 워크샵은 앞으로 진행될 technology D.I.Y.의 도입이었습니다. 앞으로의 워크샵도 기대해 주세요.^^ 아래 영상은 과정을 마치고 결과물을 서로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참고 : 이지선 작가 웹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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