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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영화계의 거장 필립 가렐의 회고전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진행됩니다.

그는 첫 단편영화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들(1968)> 이후  '고다르 이후 새로운 영화계의 혁명가'라는 찬사와 함께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2001년 <와일드 이노선스>는 제 58회 베니스영화제 국제비평가상을, 2005년 <평범한 연인들>에서 19회 유럽영화상 비평상, 62회 베니스영화제 은사자상을 수상하는 등 거장으로서의 모습을 알려왔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는 이번 12월에 필립 가렐에 대한 3가지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시 <필립 가렐_찬란한 절망>은 그의 흑백영화 3편(폭로자(1968)>, 처절한 고독(1974), 그녀는 조명등 아래서 그토록 많은 시간을 보냈다...(1985))을 필름과 비디오 설치 형식으로 전시하며

<필립 가렐 회고전>에서는 그의 작품 16편을 상영합니다. 특히 이번 상영회에서는 디지털 상영본이 존재하지 않았던 35mm 필름 작품 13점을 디지털 복원하여 상영합니다. 또한 그동안 분실된 것으로 알려졌다가 47년만에 발견된 <혁명의 순간들 Actua1>을 비롯하여 최근작인 <인 더 쉐도우 오브 우먼(2015)>까지 그의 초반부터 최신 작품을 두루 볼 수 있습니다.

<가렐과 친구들, 영화를 생각하다>에서는 필립 가렐을 포함하여 필립 아주리, 제라르 쿠랑, 피프 초도로프, 유운성이 참여하여 '영화란 무엇인가?'를 중심으로 그와 그의 작품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토크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공개프로그램 외에 12월 29일 영화 <질투> 상영회와 함께 필립 가렐 아티스트 토크<Movie Talk: 필립 가렐>이 진행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사전예약필수 프로그램으로 24일 추첨 결과가 발표된다고 합니다. 



<필립 가렐_찬란한 절망> 11.25 ~ 2016. 2.28, 제7전시실, 미디어랩, 링크

<필립 가렐 회고전> 11.25 ~ 2016. 2.28, MMCA 필름앤비디오, 링크

<가렐과 친구들, 영화를 생각하다> 2015. 12. 23. 16:30, 지하 1층 멀티프로젝트홀 (사전예약), 링크

<Movie Talk: 필립 가렐> 12. 29. 14:00~17:00, MMCA필름앤비디오, 제7전시실, 회원제 데스크, 홈페이지, 전화, 사전예약 필수,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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