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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에서 1960년대부터 지금까지 김순기 작가의 작품을 조망하는 전시가 열립니다. 

김순기 작가는 한국의 1세대 여성 비디오 아티스트입니다. 그는 프랑스, 뉴욕에서 활동하며 플럭석스 운동의 선구자인 존 케이지와 백남준과 상호 교류하였습니다. 또한 자크 데리다, 장 뤽 낭시 등의 미학자들과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하였습니다. 국내 1세대 비디오 아티스트인 만큼, 오랫동안 학술적으로 회자될 전시라고 보입니다. 또한 그동안 해외에서는 왕성히 활동하였으나, 국내에서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미디어 아티스트를 재조명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윤범모)은 『김순기: 게으른 구름』을 8월 31일부터 2020년 1월 27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개최한다. ● 이번 전시는 프랑스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재불작가 김순기 작가의 삶과 예술, 자연이 조화된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회고전이다. 김순기(1946~)는 서울대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1971년 프랑스 니스의 국제예술교류센터 초청작가로 선발되면서 도불 했다. 니스 국립 장식미술학교, 디종 국립 고등 미술학교 등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프랑스를 중심으로 활동해왔다. 플럭서스의 대가 존 케이지(John Cage), 이라 슈나이더(Ira Schneider) 등과 교류하면서 예술, 철학, 과학이 접목된 실험적인 작업을 지속해왔다. ● 김순기는 68 혁명 이후 자유롭고 지적인 토론이 활발하던 남프랑스에서 철학자, 예술가 그룹과 교류해왔다. 1980년대부터 파리 교외 비엘 메종(Viels-maisons)의 농가를 개조한 작업실에 거주하면서 동·서양의 철학, 시간과 공간 개념에 관한 탐구를 바탕으로 영상, 설치, 드로잉, 회화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정형화될 수 없는 예술과 삶의 관계를 고찰해왔다.

 

 

기간  2019.8.31 - 2020.01.27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관람료  성인 4,000원 , 24세 이하 무료
주최  국립현대미술관
후원  주한프랑스문화원
관람시간  10:00 am~06:00 pm / 금, 토요일 10:00 am~09:00 pm

출처 국립현대미술관 https://www.mmca.go.kr/main.do

김순기 작가 홈페이지 kimsoungui.com

 

조형윤 (aliceon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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