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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자본(Art and Capital)_2008 국제 세미나 및 현대미술展

비회원 2008. 1. 31. 12:09

대안공간 루프, 홍익대 예술학과
2008 국제 세미나 및 현대미술전시

예술과 자본 Art and Capital-Spiritual Odyss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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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작가
인도: 락스미디어(Raqs media)
일본: 안테나(Antenna), 히로시 후지 (Hiroshi Fuji)
중국: 샤오 유(Xiao Yu)
태국: 리크릿 트라반자(Rirkrit Tiravanija)
한국: 플라잉시티(Flying City), 이동기, 이중근

부대행사: 국제 세미나
일시: 2008년 2월 1일 금요일 10:00am~5:00pm
장소: 홍익대학교 제 1 신관 1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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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qs Media_Casura I from Time Book, 단채널 비디오, 00:03:47, 2007



아시아 현대 미술과 자본의 급속한 결합에 대한 담론과 시각 이미지에 대한 고찰
● 80년대 이후 냉전 시대의 종식, 기술의 발달과 자본의 이동으로 인해 우리 사회는 전 지구적 공동체가 되었고, 이미지가 사회, 경제의 중심이 되는 드림 소사이어티(Dream Society) 시대로 접어 들어가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과정에서 아시아는 하나의 중심 구 역할을 하게 되고, 경제 사회의 헤게모니를 서구에서 아시아로 이동시키고 있다. 이 과정에서 더 이상 새롭지 않을 것만 같았던 근대 이후 자본과 미술의 관계는 ‘아시아에서 현대미술과 자본의 급격한 결합’이란 또 다른 양상으로 드러나고 있다. 즉 자본주의 사회에서 미술이 사고 팔 수 있는 하나의 상품, 즉 사적 소유의 의미를 갖게 된 것은 이미 근대 이후에서부터 시작되었지만 80년대 이후, 아시아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은 자본과 미술 간에 보다 새롭고 다양한 접점 방식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더불어 자본과 사회 시스템은 개별작가의 삶 속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면서 직, 간접적으로 작품생산뿐만 아니라 작품 주제, 생산 방식 등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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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enna, Advent of Jappy, 단채널 비디오, 00:07:0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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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oshI Fuji, Introduction to Kaekko System, 혼합재료, 가변설치, 2008


현대미술과 자본은 분리될 수 없는 공동체라는 전제 하에 둘 간의 발전적 관계 형성은 가능한가?  미술이 자본에 의해 피해 받는 상황을 막을 수 있는 대안적 시스템은 필요한가?  지금까지 서구 미술계가 주도해 오던 예술과 자본의 공유 시스템은 완전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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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rkrit Tiravanija_Demonstration Drawing project, 신문에 드로잉, 가변설치, 2008


이번 전시는 이러한 문제를 제기하며 시작되었다. 작가들과 경제학자, 갤러리스트, 큐레이터들이 모여 전시와 포럼을 통해 이러한 주제들에 대하여 작게나마 논의를 시작하고자 한다. 이 행사는 현재 예술과 자본의 공유 상황에 대한 냉철한 분석과 비판의 초석을 마련해 볼 기회이자 나아가 작가 자신의 현 상황에 대한 입장을 예술적 표현을 통해서 드러내게 할 자리이다.


세미나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시: 2008년 2년 1일 금요일 10:00am~5:30pm
 장소: 홍익대학교 제 1 신관 103호
 기획: 전영백, 서진석, 김수현
 주최: 대안공간 루프, 홍익대학교 예술학과
 주제: 아시아 현대 미술과 자본의 관계에 대한 진지하고 적극적인 고찰

발제자 및 패널
○ 영국: 조나단 와킨스(Jonathan Wakins), 이콘 갤러리(Ikon gallery)
○ 인도: 차이탄야 삼브라니(Chitanya Sambrani), 국립호주대학교
○ 일본: 미샤 신(Misa Shin)_아트페어도쿄(Art Fair Tokyo) , 수에오 미츠마(Sueo Mitsuma)_미즈마 아트 갤러리(Mitsuma Art gallery)
○ 중국: 렁 린(Leng Ling),베이징 코뮨(Beijing Commune)
○ 한국: 서진석(대안공간 루프) , 심보선(서울대학교),  이규현(조선일보) , 서진수(강남대학교)

세미나 주제
○ 후기 자본주의 이후 예술계에서 자본 권력의 역할과 기능 분석
○ 미술시장의 생산 유통 소비의 민주적이고 대안적인 순환 시스템 연구
○ 현재 아시아에서의 보여지는 자본과 예술의 급속한 결합양상과 향후 현대미술시장에 대한 전망과 분석

 일정표
○ 세션1: 아시아에서 현대미술과 자본의 결합 상황(사회: 김수현)
10:00 ~ 10:40 세미나 소개 및 한국의 현대 미술과 시장, 90년대 이후 아시아 예술과 자본의 결합 양상 및 문제점_서진석
10:40 ~ 11:20 중국의 현대 미술과 시장_갤러리 시스템을 중심으로_렁 린(Leng Ling)
11:20 ~ 11:30 휴식
11:30 ~ 12:10 일본의 현대 미술과 시장_수에오 미츠마(Sueo Mitsuma)
12:10 ~ 12:50 인도의 현대 미술과 시장_차이탄야 삼브라니(Chaitanya Sambrani)
12:50 ~ 13:40 점심시간

○ 세션 2: 예술과 자본 결합의 촉진과 매개(사회: 전영백)
13:40 ~ 14:20 아시아에서 아트페어의 역할_미샤 신(Misa Shin)
14:20 ~ 15:00 명예는 명예를 배가시킨다_예술상의 기능에 대한 시론적 분석_심보선
15:00 ~ 15:10 휴식
15:10 ~ 15:50 비엔날레에서 현대 미술과 자본의 관계_2006년 상하이 비엔날레에서 예술과 자본에 대한 관찰_조나단 와킨스(Jonathan Watkins)
15:50 ~ 16:30 미술의 자본주의화, 작가에게 독인가 약인가_한국현대미술작가들의 예를 중심으로_이규현
16:30 ~ 17:30 패널 및 오픈 토론(사회: 서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