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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 투 더 문(Wish to the moon)'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12. 13. 17:01

'위시 투 더 문(Wish to the moon)'

예전부터 사람들은 항상 달을 보며 소원을 빌곤 했었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 하며 새해에 바라는 소망을 위시 노트에 적어보세요~


이 작품이 설치된 현장에는 자신의 소원을 적을 수 있는 'Wish note'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온라인에서도 만날 수 있는 '위시 투 더 문(Wish to the moon)'에 
답글로라도 새해를 맞이 하는 소원을 빌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_^



현장중계시간 : 12월 15일~ 12월 28일 (오전 11시~오후 9시)

* 이 현장중계는 KT-Wibro의 무선 인터넷 기술을 이용해 아프리카TV로(설치필요) 실행됩니다.
Mac과 리눅스등에서 가능한 현장중계도 준비 중에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 현장 중계 OFF했습니다. 참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