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의 린츠시에 위치한 미디어아트기관 Ars Electronica center에서는 게임에 대한 새로운 담론 형성과 논의들을다양한 방면에서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듯 합니다~ 앨리스온에서도 게임예술에 대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기도 하였는데요. 우리나라에서도 컴퓨터 게임에 대한 여러 규제 및 폭력성에 대한 부정적인 측면이 많이 제기되고 있지만, 넓게는 문화 현상적 측면에서도 다양한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해외에서는 어떠한 측면으로 접근하고 있는지 앨리스온도 지속적으로 관찰해봐야 할 것 같네요. ^^ 알스일렉트로니카에서 지난 16일, 게임의 여러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최하였다는 소식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을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http://www.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