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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프(EMAP, Ewha Media Art Presentation)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진행하는 국제 미디어아트 소개 축제입니다. 2001년 첫 발걸음을 뗀 후,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영상 매체를 중심으로 인간과 환경, 현실과 공상을 넘나드는 다양한 이야기를 작가들의 독특한 시각과 기법으로 풀어낸 결과물을 소개해 왔습니다. 특히 이러한 다채로운 영상을 실내의 고정된 스크린에서 상영하는 것을 벗어나 이화여대 교정 곳곳의 가변 설치물에서 선보여왔습니다. 이대가 가진 다양한 공간이라는 강점을 살려 다양한 환경에서 작품을 경험할 수 있음을 특징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총 9개의 스크린을 운영한다고 합니다.

 

이마프2019는 <물, 들다 | be, colored>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움직임, 소리/음악, 환상, 세상의 4개 키워드로 구성된 작품들이 공간 곳곳에서 상영됩니다. 그리고 프랑스 니스에서 진행되는 OVni Festival 교류 프로그램, 토탈미술관의 Video Portrait 2.5 등 부속 상영제와 함께 올해 처음 시작된 이마프 국제 공모전의 선정작이 함께 선보입니다. 국제 공모전의 경우 영상 작업을 하는 학생을 중심으로 일반인에 이르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작품을 모집했고, 총 20개의 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중 Jaze Chen(홍콩)의 <I'm Happy to exam today>가 대상을, 김수진(CAL Arts)의 <MOLD>가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20개의 작품 역시 행사 기간동안 스크린에서 상영됩니다.

 

이마프와 관련하여 최근 큰 변화점은 2018년부터 이마프가 이화영화제(EFF, Ewha Film Festival)과 함께 확대 개편 진행된다는 점입니다. 이화영화제는 2018년 출범하여 이화여대 영상 행사의 또 다른 한 축을 담당하며 문화 예술을 아우르는 큰 영상제로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올해의 영화제는 <eco echo>를 주제어로, 우리가 구성한 환경 안에서 변화의 시작점으로서의 작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지점에서 출발했습니다. 상영 프로그램은 자연과 생물, 여성, 개인의 목소리 등 작은 소리들이 모여 큰 메아리로서 사회를 변화하려는 염원을 내포한다고 합니다.  이마프와 이화영화제가 진행되는 각 사이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행사는 5월 30일 목요일부터 6월 1일 토요일까지, 3일간 매일 저녁 8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정보와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관련링크

이화 영화제 이야기 #1

이화 미디어아트전 이야기 #2

이화 영화제 이야기 #3

이화 그린 영상제 이야기 #4

이화 영화제 이야기 #5

 

허대찬 (aliceon managing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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